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중국 아역배우 서교가 소신발언을 해 화제다.
서교는 최근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존경하는 배우로 탕웨이를 꼽았다.
그녀는 탕웨이에 대해 “존경하는 배우다. 그녀는 영국에 연수를 가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힘으로 2년간의 학비를 벌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교는 “내가 존경하는 분들은 많지만 '제2의 누구' 라는 수식어는 듣고 싶지 않다. 제2의 탕웨이나 제2의 저우쉰이라는 얘기는 듣고싶지 않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한편 서교는 김용화 감독의 신작 영화 '미스터 고'에 출연했다.
[서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