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과자에 흠뻑 취했다.
강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쟈가리코(과자이름)씨 어쩜 이리 맛있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지영은 과자에 이마를 맞댄 채 두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하는 듯한 표정으로 CF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지영은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와 오똑한 콧날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신곡 '땡큐 섬머 러브'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감자과자에 빠진 강지영. 사진 출처 = 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