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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보그 코리아'와의 화보촬영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가꿔진 탄력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건강한 섹시미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효린은 무대 의상의 노출 정도에 얼마나 민감한지 묻는 질문에 "노출에 민감한 적도 없고, 특별히 민감하지 않은 적도 없다. 노출을 어느 정도까지 해보자는 개념보다 노래와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생각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효린의 고혹적인 화보. 사진 = 보그 코리아]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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