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LG 김용의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LG 경기 2사 1-3루에서 1타점 안타를 쳐 7-6으로 재역전한 후 3루쪽 전광판을 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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