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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미국인의 국민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20)가 파격 누드를 선보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유명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와 함께 피부암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뉴욕대 피부암 연구센터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고, 여기에 마일리 사이러스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것.
마일리 사이러스는 마크 제이콥스가 디자인한 캠페인 티셔츠에 파격 누드를 선보였다.
사이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티셔츠의 사진을 올리면서 “이 셔츠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보스턴, 사반나 등지의 마크 제이콥스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누드로 참여한 티셔츠.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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