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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서현진과 클라라, 걸그룹 에이핑크가 홍진경의 여름휴가를 위해 뭉쳤다.
홍진경은 29일부터 일주일간 여름휴가를 떠났다. 이에 따라 홍진경이 DJ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KBS 2FM '홍진경의 2시'는 임시 DJ 체제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DJ석에 앉은 스타는 배우 정은채. 정은채에 이어 30일에는 배우 서현진이 임시 DJ로 활약하며, 31일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진행을 맡는다.
내달 1일에는 최근 핫한 스타로 급부상한 클라라가, 2일에는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손나은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홍진경의 2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2FM을 통해 방송된다.
['홍진경의 2시' 임시 DJ로 발탁된 서현진, 클라라, 손나은, 정은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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