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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하정우가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하정우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 제작 씨네2000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에 앞서 29일 오후 8시 네이버 라인 스타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스타채팅은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으며, 특별 게스트가 참석해 하정우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정우가 출연한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는 잘 나가던 마감 뉴스 진행자에서 라디오 방송으로 빌려난 국민앵커 윤영화 역을 맡았다. 오는 31일 개봉.
[배우 하정우.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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