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자신을 둘러싼 '현금 부자설'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소유는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자신의 풍문에 대해 밝혔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소유는 그간 그를 둘러싸고 떠도는 풍문인 "소유가 아이돌 최고의 현금 부자다. 신월동 지점 은행 VIP로 대접받는다"는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특히 솔직한 아이돌의 대명사답게 소유는 이날 화끈한 답변을 해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녹화에서는 씨스타 효린이 소주 광고 하차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소유와 효린이 출연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씨스타 소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