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내일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
넥센이 30일 목동 한화전서 3-10으로 완패했다. 선발투수 강윤구가 6이닝을 버텼지만, 11피안타 9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6이닝까지 끌었다기보다 염경엽 감독이 그냥 놔뒀다고 보는 게 맞다. 6연전의 시작일인 화요일이라 불펜을 조기 등판시키는 게 쉽지 않았다. 더구나 이날 경기는 한화가 1회에만 6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갈린 승부였다.
경기 후 염 감독은 “선수들 모두 수고가 많았다. 내일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했다. 넥센은 31일 목동 한화전서 문성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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