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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KBS 2TV '사랑과 전쟁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예 천이슬의 인형 미모가 화제다.
천이슬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이슬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과 헤어를 콘셉트에 맞게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뚝한 코와 큰 눈에 '브이' 라인 턱선 등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바비인형 같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진짜 예쁘네", "다양한 매력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천이슬은 2일 20대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 '사랑과 전쟁2'의 '누나가 필요해' 편에 누나 없이 못 사는 준영으로 인해 이혼 위기에 놓인 아내 지은 역할로 출연했다.
[배우 천이슬. 사진 = 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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