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설경구(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오아시스 이후 10년만에 문소리와 함께 열연합니다."라고 했다.
영화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가 국가 일급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첩보 액션 영화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