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청룡기 결승전이 우천 순연됐다.
5일 오후 6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덕수고등학교와 야탑고등학교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순연된 경기는 다음날인 6일 오후 6시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6일 잠실구장에서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덕수 고등학교와 야탑 고등학교'의 경기가 우천으로 오는 6일 목동야구장으로 연기됐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