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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정재경이 모델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냈다.
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4)'에 따르면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정재경이 이번 오디션에 지원했으며 오는 8일 방송될 '도수코4' 비기닝 편에서 정재경의 모습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정재경은 모델돌로 불릴만큼 우월한 신장과 비주얼을 지닌 멤버들을 모아놓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지난 2010년 가요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하지만 그해 말 돌연 탈퇴를 선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도수코4' 제작진에 의하면 서류 심사에 통과한 정재경은 다른 지원자들과 동일한 과정으로 워킹 테스트, 카메라 테스트, 인터뷰 등을 거쳤다.
인터뷰에서 정재경은 "원래 모델이 꿈이였냐"는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가수 데뷔 이전에 모델 생활을 잠깐 했었는데 그때 끝까지 모델 일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 '도수코'를 통해 성공한 모습을 부모님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8일 방송되는 '도수코4' 비기닝편에서는 정재경을 비롯해 지원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오디션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도수코4'에 지원한 나인뮤지스 전 멤버 정재경. 사진 = 온스타일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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