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전 UHD ZOO’전시회 개관 행사에서 영화배우 현빈, 삼성전자 손정환 전무,권순찬 한국야생돌물협회 회장(왼쪽부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7일 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마운틴고릴라, 오셀롯, 레서판다 등 멸종위기 동물 19종을 디테일한 U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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