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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LG전자가 9일부터 전략 스마트폰 ‘LG G2’ 출시를 기념해 ‘하늘에서 ‘LG G2’가 내린다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늘에서 ‘LG G2’가 내린다면’ 이벤트는 이날 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대 광역시에서 5일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품 교환권을 매단 풍선을 하늘로 띄워 올려 각 지열별로 ‘LG G2’ 제품 교환권 100개씩을 사은품으로 배포하는 형식이다.
이벤트 교환권을 습득한 사람은 교환권에 표기된 QR 코드를 통해 LG전자 ‘하늘에서 ‘LG G2’가 내린다면’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경품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5.2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한 카메라 등 최강의 하드웨어에 ‘노크온(KnockOn)’, ‘게스트 모드(Guest Mode)’, ‘모션 콜(Motion Call)’ 등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을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이다.
[사진 = LG전자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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