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울산 모비스 문태영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16강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86대 70으로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다 형 문태종의 등장에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프로 10개 팀과 대학 1부 리그 상위 5개 팀 그리고 상무까지 총 16개 팀이 참가해 프로 아마 최강의 팀을 가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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