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오랜만에 멤버들 없이 홀로 방송 활동에 나선다.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MBC드림센터에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신정수 PD, 정창환 SM C&C 대표, MC 신동엽, 전현무, 가수 아이비, 강인, 개그맨 이봉원, 배우 양동근, 조은숙, 최수린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제대 이후 개인 방송 활동은 3년여 만인 강인은 "다이빙 때문이 아니라 혼자서 방송 출연하는 게 '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도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멤버 은혁이 타 방송사에서 다이빙을 했었고 내게 소감을 계속 얘기해주더라. '뭔가 힐링되는 느낌과 도전하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민을 오랫동안 했다"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밖에도 "27일 만에 15kg를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다이어트 비결로 "단식하는 게 좋다는 책을 봐서 단식을 해봤다. 27일 동안 탄수화물을 안 먹고 야채도 입에 잘 안 댔으며 수분조차도 입에 안 댔다. 배고플 때 딸기 한 알을 먹었다. 잠들기 전 유산소운동을 하고 숙소 문 밖에도 안 나갔다"고 밝혔다.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유명인들이 출연하는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강인 외에도 배우 홍여진, 이훈, 임호, 조은숙, 최수린, 양동근, 김영호, 오승현, 박재민, 클라라, 가수 아이비, 샤이니 민호, 씨스타 소유, NS윤지, B1A4 공찬, EXO 타오, M.I.B 오직,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개그맨 이봉원, 샘 해밍턴, 방송인 홍석천, 김새롬,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전 체조선수 여홍철 등 25명이 출연한다. 경기는 25명의 출연자를 네 개의 조로 나눠 예선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