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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클라라가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중국에서도 노출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여성 모델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높은 수위의 노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 닷컴 등의 자체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열린 ‘2013 국제 목욕모델 선발대회’에서는 특별 무대를 가진 배우 겸 모델 궁웨페이(공월비)가 파격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궁웨페이는 영화 ‘신금병매’ 속 귀비가 목욕하는 모습을 재연한 특별 공연을 선보였는데, 흰색 천을 걸치고 나온 그녀는 공연이 고조되자 이 천을 벗어버린 것.
궁웨페이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티팬티만 걸친 그야말로 중요부위만 가린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파격 노출 행보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녀의 끝은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파격 노출을 선보인 중국 모델 궁웨페이. 사진 = 소후닷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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