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현(17, 삼일공고)-이덕희(15, 제천동중)조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정현-이덕희조는 29일(한국시각) 캐나다 레팡티니에서 열린 캐나다오픈 테니스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복식 8강전서 브라질의 하파엘 마토스-엘리아스 이머 조를 2-0(6-3 6-4)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이덕희는 남자단식 16강전서 요시히토 니시오카(일본)에게 0-2(2-6 2-6)으로 패배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