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다음주 경기 준비를 잘 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
SK가 4연승을 끝냈다. 30일 인천 삼성전서 1-5로 패배했다. 최근 잘 나갔던 SK였으나 이날은 주춤했다.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의 역투에 막혀 단 4안타 빈공에 시달렸다. 선발투수 조조 레이예스는 126구 역투와 함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SK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 휴식에 돌입한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다음주 경기 준비를 잘 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고 했다.
[이만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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