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확대 엔트리 시행에 맞춰 5명의 선수를 1군에 불러 올렸다.
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내야수 손용석과 외야수 이인구, 포수 김사훈, 투수 정태승과 김수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 가운데 손용석과 이인구는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용석은 지난해까지 통산 140경기에서 타율 2할 9푼 4리 30타점을 올린 내야 자원. 올해 퓨처스리그서는 53경기에 나서 타율 2할 2푼 3리 17타점을 올렸다. 이인구는 지난 2003년 입단한 11년차 우투좌타 외야수로 통산 345경기에 출장, 타율 2할 4푼 6리 10홈런 74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퓨처스 36경기에서는 타율 1할 9푼 2리 1홈런 7타점을 올렸다.
김사훈은 올해 1군 3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지난해부터 백업 포수 자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투수 정태승은 올해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80을 기록했고, 김수완은 1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올렸다. 이들 모두 올 시즌 한 차례 이상 1군에 등록됐던 선수들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된 롯데 손용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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