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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하하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쉬고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눈을 반쯤 감은 채 피곤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하하의 아내 별은 "이 사진 모…모…옷 생겨…에잇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별 돌직구 귀여워" "이 커플 정말 귀요미 커플이네" "하하 셀카 얼굴에 못생김이 묻어나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하하와 별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해 올해 7월 9일 득남했다.
[하하의 셀카에 돌직구를 날린 별. 사진출처 = 하하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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