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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사회를 열어 ITC 징수에 관해 논의한다.
연맹은 오는 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남대문의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 10기 제 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연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대한배구협회의 외국인선수 등록비(ITC) 징수와 연맹정관, 규약 및 제규정 개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9기 회계감사와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 지원 및 국가대표 관리시스템도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KOVO.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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