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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의 1차 관문인 슈퍼위크가 합격자 22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120여명, 100여팀 가운데 50팀을 가리는 개별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A~D 총 4개의 조 중 A조는 전체 탈락, B조는 전체 합격이라는 결과가 공개되면서 참가자들 사이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총 합격 가능한 50팀 중 단 22팀의 자리만이 남은 가운데 심사위원 윤종신은 "C와 D조 중 단 한 조만이 합격, 한 조는 불합격"이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C조는 이승철의 가이드 보컬 김찬, 꾀꼬리 자매 와블(이기림, 이푸름), 러시아 미녀 쌍둥이 t.A.K, 미남 듀오 쌍태경이 포진하고 있는 실력파 군단이다.
공군예선 당시 TOP10에 오를만한 실력이라는 극찬을 받은 김찬도 1차 슈퍼위크 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바 있어 과연 합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반면 D조에는 프로세션들의 모임 미스터파파, 개성파 밴드 쓰레기스트,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은 마스커밴드, 이승철이 인정한 천재소년 김재원, 박재한(한경일), 장근석 닮은꼴 안성현 등이 속해 있다.
출연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참가자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합격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미스터파파는 윤종신에게 독한 심사평을 받았으며, 마스커밴드 역시 이하늘에게 "전체 참가자 중에 저를 제일 힘들게 했다. 솔직히 화가 난다"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D조가 합격할 수 있을지도 쉽게 예측할 수 없다.
과연 C조와 D조 중 슈퍼위크 2차 관문을 향한 남은 22자리의 주인공이 공개되는 '슈퍼스타K5'는 오는 6일 밤 11시 방송된다.
[슈퍼위크 22자리를 남겨둔 지역 예선 통과자들.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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