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20호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회말 3번째 타석에서 시즌 20호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랜스 린의 2구 91마일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시즌 20호 홈런을 터트렸다. 한가운데 몰린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받아친 결과였다.
한편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시즌 20호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