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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권상우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권상우는 잡지 바자 9월 특별판 바자 맨과의 화보 촬영에서 사진작가 헬무트 뉴튼을 오마주한 콘셉트로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권상우는 근육이 비치는 시스루 와이셔츠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수트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게 만들었다. 란제리 차림의 여성 모델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권상우의 모습은 남성적이면서 절제미도 돋보였다.
권상우는 오는 10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 박태신 역으로 출연한다.
[배우 권상우. 사진 = 바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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