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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가수 이승철이 과거 경찰서에 드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이승철은 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송포유' 녹화에 참여해 서울 성지고등학교 학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승철은 앞으로 합창단을 함께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잘못을 털어놨다.
그는 "학창시절, 나는 결코 모범생이 아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승철은 "각종 사건, 사고들로 경찰서에 드나들기도 여러 번이었다. 그리고 몇 번의 큰 사건으로 안 좋은 곳에도 갔었다"고 방황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또 그는 "(나의 인생이) 마이너스였기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도 마이너스에서 0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스태프들을 숙연하게 했다.
이승철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송포유'는 오는 21일, 22일, 26일 밤 11시 10분, 3회에 걸쳐 방송된다.
['송포유'에 출연하는 가수 이승철. 사진 = SBS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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