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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하윤(본명 정혜미)이 여현수와의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여현수와 정하윤은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동반 출연해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바로 다음 날인 9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은 "결혼식 후에 잠은 잘 잤냐?"라고 질문했고, 정하윤은 "꿈도 안 꾸고 푹 잤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한석은 "그러고 보니 정하윤은 잠을 푹 자서 화장이 잘 먹었는데, 여현수는 눈이 빨갛다"며 의아해했다.
김한석의 말에 여현수는 "너무 힘든 하루였다. '정말 결혼은 인생에 한 번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여현수(왼쪽)와 정하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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