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방공호' 배우 소지섭이 공효진에게 '돌발 포옹'을 했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진은 11일 오후 드라마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주중원 역을 맡은 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에게 '돌발 포옹'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소지섭의 돌발 포옹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효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은 서울 여의도의 한 공원에서 진행됐다. 오후부터 촬영을 계속한 소지섭과 공효진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 지칠 만도 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
특히 두 사람은 진지하게 연기를 이어가다가도 담당 PD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면 소소한 장난을 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손 잡은 연기부터 얼굴만지기, 포옹 등 다양한 장면을 연출해야 했던 소지섭과 공효집은 어색한 기색없이 능청스럽게 손을 잡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본격적인 애정 신을 담은 '주군의 태양'은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주군의 태양'에 출연 중인 배우 소지섭(첫 번째 사진 왼쪽)과 공효진. 사진 = 본팩토리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