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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대룡, 소룡)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가수들과 함께 월드투어 무대에 오른다.
테이스티 측 관계자는 11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테이스티가 오는 10월 19일 중국 베이징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SMTOWN 월드 투어 베이징 콘서트(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BEIJING)'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합병 이후 SM 쪽에서 먼저 출연 제의를 해 주셔서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다"며 "테이스티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이스티는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가 SM C&C와 합병된 이후 처음으로 SM 소속 가수들과 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장리인 등이 출연한다.
한편, 테이스티를 비롯해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SM C&C와 합병,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과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울림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SM 월드투어 공연에 오르게 된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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