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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5인조 그룹 대국남아가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행보로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르며 본격 활동을 재개한다.
13일 소속사 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국남아는 'OST의 대가' 음악감독 오준성의 러브콜로 오는 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한류드라마 콘서트 '케이-드라마 위드 오준성
(K-DRAMA with 오준성)' 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다.
일본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 온 대국남아에게는 2년만에 복귀 무대가 되는 셈으로 국내 팬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 지역에서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준성 감독의 러브콜로 2년만의 한국 무대에 서게 돼 뜻 깊다"며 "대국남아가 한류 콘텐츠에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멋진 노래 들려드리겠다.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준성 감독은 '결혼의 여신', '꽃보다 남자', '맨땅에 헤딩', '검사 프린세스', '칼잡이 오수정', '신의', '마이걸', '시티헌터', '신데렐라 언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맡아 왔다. 최근에는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주군의 태양'의 OST로 윤미래의 '터치 러브(Touch Love)'의 작업도 함께했다.
한편 대국남아는 지난 11일 조성모와 한솥밥을 먹게 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국내 음악 활동이 임박함을 알렸다. 대국남아는 2010년 데뷔해 이듬해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지난해 발매한 싱글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 차트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소속사 이적후 2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하게 된 대국남아. 사진 = 품 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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