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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BMW 챔피언십 4라운드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4라운드가 우천으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다. PGA는 16일(한국시각) 오전 6시 30분께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레스트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 7149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를 중단했다. 4라운드는 이날 밤 10시에 재개한다.
이날 현장엔 비가 많이 내렸다. 일단 48명 선수 전원이 경기에 들어갔다. 7명이 라운드를 마쳤고 19명은 경기를 치르던 도중 중단 통보를 받았다. 22명은 경기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4라운드를 마친 7명의 선수는 자신의 기록이 최종 기록이며, 나머지 41명은 이날 밤 중단된 순간부터 다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선두는 13언더파 200타의 짐 퓨릭(미국)이다. 2위는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의 12언더파 201타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9언더파 204타로 5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재미교포 존허는 3라운드 전반 9홀까지 중간합계 2오버파로 46위에 머물렀다. 상위 30명이 진출하는 PGA 투어 챔피언십(20일~23일) 참가가 불투명하다. 배상문(캘러웨이)도 11번홀까지 1오버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4오버파로 공동 51위다.
한편, 4라운드를 마친 로이 매클로이(북아일랜드)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를 4개 때려 3언더파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7오버파 291타를 기록했다. 최종 6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매클로이는 페덱스컵 랭킹 41위가 됐다. 다음주 PGA 투어 챔피언십(20일~23일)에 참가할 수 없다.
[짐 퓨릭.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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