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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개그맨 이정수가 예비신부 이모 씨와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정수의 소속사 태풍코리아 측은 16일 오전 이정수가 예비신부와 함께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정수는 4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긴 추석 연휴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고 고향 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라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정수는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추석인사를 전한 개그맨 이정수(오른쪽). 사진 = 태풍코리아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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