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의 새로운 축구 유망주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기회의 무대인 나이키 찬스(NIKE CHANCE)가 개최된다.
최고의 유망주를 선발하기 위한 나이키 찬스는 전국의 만 17세부터 만 21세 이하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지닌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온라인 서류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00명의 참가자들은 한국 축구의 산실인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초청되어 나이키만의 축구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스파크 테스트와 스킬 챌린지 그리고 11대11 경기를 통해 나이키 찬스 코리아 파이널에 진출할 24명을 가린다.
나이키 찬스 도전자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될 나이키 찬스 코리아 파이널은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이 열리는 10월 12일 오후 1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리매치로 치러진다. 전후반 각 30분씩 펼쳐지는 11대11경기를 통해 한국을 대표할 3명을 선발한다.
최종 3인은 11월 영국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인 세인트조지파크에서 진행되는 나이키 찬스 글로벌 파이널에 참가하여 전 세계에서 모인 축구 유망주 60명의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파이널에서 뽑힌 최종 8인의 선수들은 영국에 위치한 나이키 아카데미에서 3개월 동안 축구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펼치게 되는 기회를 잡는다. 실제 2010년 나이키 찬스 최종 8인에 선정되었던 문선민 선수는 나이키 아카데미를 거쳐 스웨덴 외스터순드FK에 스카우트 돼 현재 스웨덴 2부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나이키 찬스는 2010년 처음 개최된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로, 지난 2012년에 이어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다.
[사진 = 나이키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