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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부부가 된 가수 이효리와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결혼 후 첫 명절을 유럽에서 보낸다.
1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지난 15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결혼 후 첫 추석 명절을 유럽에서 여행을 하며 로맨틱한 시간으로 채울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효리 소속사 B2M엔터테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효리가 '잘 다녀온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여행을 떠났다. 얼마나 체류할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개인 스케줄인 만큼 여행도 하고 푹 쉬다 오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유부녀가 된 이효리는 연말 단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연말에 콘서트를 하자는 계획이 있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최근 이효리가 결혼 준비로 바쁜 관계로 의논할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일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별장에서 양가 가족들과 최측근의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이상순과 하우스 웨딩을 치렀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효리(오른쪽)과 이상순. 사진출처 = 이효리 팬카페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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