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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추석 연휴에 쉬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써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어흑. 나도 추석 연휴 갖고 싶다"라는 글을 적었다. 써니가 바쁜 스케줄로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트위터에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연휴는 긴데, 이번에도 쉬지 못하는 건가요", "바쁜 아이돌은 힘들구나" "요즘 써니가 인기가 많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 대만 여행에 함께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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