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LG가 셋업맨 정현욱을 1군에 복귀시켰다.
LG 트윈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정현욱을 1군에 복귀시켰다. 지난 6일 1군에서 빠졌던 정현욱은 충분한 시간을 가진 뒤 2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정현욱의 가세는 LG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휴식기를 가진 정현욱이 시즌 초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와 준다면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 불펜에 힘을 보태줄 수 있다.
LG는 정현욱과 함께 좌완 송윤준도 1군에 등록했다. 지난 2011년 입단한 송윤준은 아직 1군 등판 기록이 없지만 지난해에도 1군에 등록된 경험이 있다. 올해 들어서는 첫 1군 등록이며,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18경기 78⅔이닝 동안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 중이었다.
한편 이들이 등록되며 정찬헌과 최성훈은 엔트리에서 빠졌다. 정찬헌은 이번 시즌 4경기에서 5이닝을 던지는 동안 3실점했고, 최성훈 역시 4경기에 나서 2이닝 1실점했다.
[정현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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