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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이요원이 밀라노에서의 초근접 셀카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 소속사 측은 21일 광고촬영 및 패션쇼 참석차 간 밀라노에서 찍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요원은 일상마저 화보 같은 모습으로,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듯 햇빛을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의 대명사인 이요원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얼굴크기를 선보이며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호소력 있는 감정연기로 ‘최서윤’역을 완벽 구현한 이요원은 광고촬영 및 패션쇼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8일 출국하여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요원 초근접 셀카. 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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