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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를 위해 30만 달러를 호가하는 다이아몬트 목걸이를 선물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27일(영국 현지시각)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에게 30만 달러(약 3억 2천만원)짜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몇 주간 떨어져 지내다 지난 주말 다시 만났다. 피트는 토론토 영화제에 참석했으며, 졸리는 호주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피트와 졸리는 홍콩에서 만났으며, 둘만의 시간 동안 쇼핑을 하기로 결정했다. 쇼핑을 하는 동안 피트는 졸리를 위해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3개의 시계를 구입해 선물했다.
[브래드 피트(왼쪽), 안젤리나 졸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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