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응징자'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인 주상욱,이태임,양동근(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식(양동근 분)으로부터 절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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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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