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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가 '해피선데이-1박2일'의 폐지설을 일축했다.
KBS 관계자는 1일 "KBS 내에서는 '1박2일'의 폐지가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1박2일'은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지금도 KBS와 제작진은 '1박2일'이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박2일'과 관련된 악의적인 보도나 오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라며 강경 대응의 뜻을 내비쳤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1박2일'이 폐지되고 그 자리에 다른 프로그램이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1박2일'은 주원이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함에 따라 유해진, 엄태웅, 차태현, 이수근, 성시경, 김종민의 6인 체제로 꾸려진다.
[폐지설을 부인한 '1박2일'.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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