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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배우 공현주가 슬리퍼를 신고도 굴욕 없는 다리 길이를 뽐냈다.
2일 오전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공현주가 한 세제 브랜드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스키니 진을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다. 특히 그는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길어 보이는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현주 슬리퍼 신고도 저런 비율이" "공현주 비율 최고네" "이기적인 다리 길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중국 산시TV 특집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배우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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