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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강원도 경제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다비치가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강원도 삼척 도계전두 전통시장 재능기부콘서트 현장에 참여한다.
도계전두시장은 1970년대 국내 최대 석탄산업 전성기를 누렸던 지역으로 탄광지역색이 가장 잘 드러난 곳이다. 특히 도계5일장은 인근 동해, 태백 5일장 다음으로 크게 열린다.
이날 다비치는 '삼척 도계 전두전통시장 재능기부 콘서트' 무대에 올라 ‘거북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사랑과 전쟁’, ‘8282’ 등 히트곡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강원도 경제홍보대사로 위촉 받는 다비치는 “서민들 삶의 장터인 사람냄새 나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경제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다비치는 또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수, 김정수, 김혜연 등 선배가수들과 함께 도계에서 생산된 육백산 포도, 육쪽마늘, 산도라지, 도토리묵 등을 집중 홍보하는 시장 투어를 한다. 또한 유명인 1인 1상품을 직접 구매해 경매를 통한 불우시설에 기부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한편 ‘강원도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강릉 원주 정선 속초 동해 등 전통시장에서 아이돌 그룹 유키스, B1A4, 치치, 제국의아이들 등이 참여해 '셀럽 마케팅'을 펼쳐왔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깜짝 강원도 탄광지역 나들이에 나서는 다비치 강민경(왼쪽)과 이해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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