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남은 2경기서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롯데가 2일 부산 삼성전서 2-9로 패배했다. 안방에서 삼성이 국내야구 사상 첫 정규시즌 3연패를 일궈내는 걸 지켜봐야 했다. 롯데는 최근 5연승 행진을 끝냈다. 선발 이상화가 5이닝 3자책으로 버텨냈지만, 구원진이 삼성 막강 화력을 버텨내지 못했다. 포스트시즌이 일찌감치 물 건너간 롯데로선 씁쓸한 하루였다.
경기 후 김시진 감독은 “남은 2경기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롯데는 3일 부산 삼성전서 쉐인 유먼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시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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