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우승후보들의 시즌 준비? SK와 모비스의 고민은

시간2013-10-07 12:26:2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김진성 기자] “성적을 미리 예상하는 게 참 어렵네요.”

7일 잠실학생체육관. 2013-2014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올 시즌 성적을 예상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부분 감독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우승후보 1순위로 지목되는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유재학 감독과 문경은 감독은 더더욱 그랬다. 두 팀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서 보여줬던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고민은 있다. 유재학 감독은 “늘 이기는 경기를 위해 고민한다. 나머지 팀들에 대한 외국선수 장, 단점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 새롭게 입단한 신입선수들을 어느 시점에 투입하느냐가 고민이다. 시즌 성적은 아무도 모른다”라고 했다. 유 감독은 올 시즌 외국선수들 수준이 높아졌다고 본다. 또한, 신인선수들을 조직력에 녹이는 것 역시 과제다.

김시래 공백도 메워야 한다. 유 감독은 “김종근으로 메우려고 한다. 어느 정도 시래의 몫을 감당할지 모르겠다. 김종근 외에도 이지원도 1번으로 돌려서 훈련을 시키고 있다. 시래의 공백은 느껴지는데 매 시즌 상대도 변화가 있고 우리도 변화가 있다.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풀어내느냐가 중요하다”라고 했다. 김시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올 시즌 모비스 행보가 달라진다.

SK 역시 마찬가지. SK는 권용웅이 군 입대했고 박승리를 영입한 것 외엔 전력 변화가 없다. FA 김민수를 잔류시킨 것도 소득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크게 노출된 특유의 3-2지역방어와 속공 등을 좀 더 다듬는 게 필요하다. 문경은 감독은 “작년엔 하고자 하는 의지와 팀워크로 정규시즌서 우승했다. 올 시즌은 가장 큰 적이 팀워크가 깨지는 것이다. 작년에 못했던 통합우승을 하겠다. 자만이 아닌 자신감을 갖겠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통합우승을 하겠다”라고 했다.

문 감독은 구체적으로 고민을 털어놨다. “플레이오프서 경기력이 떨어졌다. 헤인즈의 공격 부담을 줄여주느냐가 문제다. 심스가 뛰었을 때 구심점이 부족하다는 약점도 보완해야 한다. 외국인선수들의 변화와 신인선수들의 변화 등에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했다. 박승리에 대해선 “신장이나 스피드는 3번에 맞다. 농구를 완전히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네덜란드에 갔다. 우리 팀에선 네덜란드서 뛰었던 걸 잊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모비스와 SK 모두 세부적으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이걸 극복해야 LG, 동부, KGC 등 다크호스로 떠오른 팀들을 제압할 수 있다.

[유재학-문경은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썸네일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 썸네일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일본→이란→다음은 한국? 홍명보호, 2026 WC 본선 직행 도전…6일 이라크와 격돌

  •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베스트 추천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