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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특별한 타투를 공개했다.
지아는 7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Heartbeat(심장박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게재 된 사진 속 지아는 얼굴을 반쯤 가린 채 검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특히 손가락에 새겨진 심장 박동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새긴건가?", "무슨 의미지?", "타투 특이하다", "자세히 보니 두근두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가 속한 미쓰에이는 지난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3 한류드라마틱콘서트에 참가해 오랜만에 완전체로 근황을 전했다.
[심장박동 모양의 손가락 타투를 공개한 미쓰에이 지아. 사진 출처 = 지아 웨이보]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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