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동아시아경기대회서 첫 승을 거뒀다.
윤영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중국 텐진 텐진스포츠센터 필드1에서 열린 2013 제6회 동아시아경기대회 야구 예선 첫 경기서 괌에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선발투수 박종훈이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서진용, 김정훈이 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한국은 1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구자욱의 1타점 선제 중전적시타가 터졌다. 계속된 1사 만루 찬스에선 김민식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3점을 달아났다. 3회엔 2사 1,2루 찬스에서 정진호의 2타점 3루타, 이창진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한국은 6회 13-0으로 달아났고, 7회 괌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은 8일 몽골과 예선 2차전을 치른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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