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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정준영이 동료인 배우 고은아를 ‘남자 정준영’이라고 칭했다.
정준영은 최근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남다른 친화력을 소개했다. 그는 “저는 첫 번째 만나면 ‘아는 사람’, 두 번 만나면 ‘친한 사람’, 세 번째 만나면 그 때부터는 ‘베프’(베스트프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었다.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정준영은 고은아와의 친분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고은아는 정준영이 생방송에 진출할 당시,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슴없는 스킨십으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준영은 “고은아는 ‘슈퍼스타K4'에 출연하기 전부터 알게 된 정말 친한 친구다. 마치 형제와도 같다”며 “나는 걔를 여자 정준영이라고 부르고, 고은아는 나를 ‘남자 고은아’라고 부를 정도다. 그냥 속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병이에요’를 선공개한 정준영은 오는 10일 첫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한다. 타이틀곡 ‘이별 10분 전’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가수 정준영. 사진 = CJ 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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