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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가 첫 연기에 도전한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우희가 인기 웹툰 '무한동력'(원작 주호민)을 원작으로 한 SNS 드라마 '무한동력'에 전격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우희는 극 중에서 한원식(안내상)의 딸이자 수자네 하숙집의 실세인 고3 수험생 한수자 역할을 맡았다. 우희는 5년 전 엄마를 여의고 아빠와 동생을 돌보며 사실상 대학입시보다 등록금 마련이 더 큰 고민이지만 누구보다 아빠를 지지하고 존경하는 딸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우희는 "첫 연기 도전이라 무척 걱정이 앞섰지만,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배우면서 촬영을 잘 마친 것 같다. 한수자 역할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 기대된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달리는 취업준비생 장선재(임슬옹)가 하숙집 주인 한원식(안내상)을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는 내용으로 임슬옹, 김슬기, 안내상, 최효종 등이 출연한다.
한편 우희가 속한 달샤벳은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이다.
[첫 연기에 도전하는 우희. 사진 = 마이데이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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