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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한양대 배구부 선수출신 동문 봉사모임인 '사랑의 실천모임(이하 사실모)'이 재능기부 행사를 했다.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감독인 김세진 회장을 비롯한 사실모 회원들은 지난 6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장애인 종합체육관에서 제 2회 사실모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실모 회원들은 제 4회 충남 어울림 배구대회에 참석해 천안시 좌식 배구부 선수들에게 배구기술을 지도하고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사실모 김세진 회장은 "연고지 모범사례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있는 '배구 특별시' 천안시에서 열리는 제 4회 충남 어울림 대회에서 사실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배구와 더불어 이번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도 함께 발전해나가는 천안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 4회 충남 어울림 배구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한 사랑의실천모임. 사진 = 사랑의실천모임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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